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청주 센트럴’에서 누리는 품격있는 삶

#아침에 눈을 떠 미리 어플로 예약해 배달된 조식을 먹고, 세탁 서비스를 받아 깔끔하게 다려진 옷을 입고 외출했다 돌아오면 깨끗하게 청소된 방에서 휴식을 취하는 삶. 늦은 오후 단지 49층으로 올라가 전망을 바라보며 가벼운 운동을 하고 바로 옆 옥외 스파에서 피로를 푼 후, 저녁에는 가까운 친구들과 소규모 파티룸에서 간단히 와인파티를 하며 즐겁게 생활 하는 삶.



이 모든 것은 ‘힐스테이트 청주 센트럴’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이달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1416번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청주 센트럴’은 하이엔드 생활숙박시설로서 남다른 컨시어지 서비스와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들이 들어선다.



해당 단지에는 딜리버리가 가능한 조식 서비스가 제공돼 한결 여유롭고 든든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으며, 룸 클리닝, 세탁, 방문세차, 파티·케이터링 서비스 등도 제공돼 집안일에서 오는 스트레스로부터 해방되는 동시에 손 하나 까딱하지 않는 대접받는 삶을 누릴 수 있다.



<‘힐스테이트 청주 센트럴’에 조성되는 옥외 스파&사우나 이미지>






뿐만 아니라 단지 최상층인 49층에는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파티연회룸, 옥외 스파&사우나, 피트니스센터, GX룸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돼 탁 트인 전망과 함께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커뮤니티 시설 관리 및 컨시어지 서비스 운영은 국내 대표 주거서비스 전문 기업인 ㈜쏘시오리빙에서 맡게 되며, 자체 개발한 플랫폼으로 스마트폰 앱을 통해 모든 서비스를 편리하면서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머무는 이들에게 깊은 휴식과 영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내부 공간에도 공을 들였다. 세대 내 2.5~2.9m의 천정고를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각실마다 오픈 발코니가 바비큐 파티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을 정도의 넓은 공간으로 설계된다.



또한, 유럽산 대형 세라믹 아트월, 외산 포세린 타일 바닥, 세라믹 식탁, 유럽산 유색수전 등의 마감재를 사용해 생활에 품격을 더했으며, 현대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인테리어까지 제공한다. 이외에도 층간 소음을 감소시키기 위해 300mm 두께의 슬레브와 욕실 층상배관을 설치하며, 로이 24mm 창호를 적용해 단열 및 소음 차단에도 신경썼다.



최첨단 시스템도 단지 곳곳에 도입된다. 외부에서 흡착된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에어샤워시스템이 단지 로비와 실내 현관에 설치돼 쾌적한 실내 생활이 가능하며, 힐스테이트 Hi-oT서비스도 적용돼 스마트폰으로 조명, 냉·난방, 환기 원격제어 및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위치 확인, 자동문 열림이 가능하고, 음성인식에 의한 조명on/off 및 디밍제어도 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청주 센트럴’과 같은 하이엔드 생활숙박시설은 북미, 유럽, 일본 등 주요 세계적인 도시에서는 이미 슈처 리치들을 위한 거주 공간이자 별장으로 인식되고 있다”면서 “국내에서도 차별화된 공간에서 그들만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기를 원하는 영앤리치를 중심으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 하이엔드 생활숙박시설에 대한 수요는 점차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청주 센트럴’은 지상 8층~48층에 전용면적 165~187㎡ 총 160실 규모의 하이엔드 생활숙박시설로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될 예정이다.



분양홍보관이 마련될 예정이며, 100% 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